바라기 2020.10.23 18:16 조회 수 : 32
[토박이말바라기 푸름이]셋째 모임
저마다 가진 솜씨를 가지고 토박이말을 살리자는 뜻을 담은 널알림감을 만들었습니다. 보는 분들의 눈과 마음 속에 오래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