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푸른자연학교 2020.10.21 23:00 조회 수 : 16
2019년 3월 1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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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월이 되어 새로운 동무들을 만나는 설렘을 안고
친구를 일컫는 우리 토박이말과 벗과 사이좋게 지낸다는 예쁜 우리말을 배웁니다.
너나들이, 어깨동무, 알음알음, 붙임새,
죽맞다, 터놓다, 구순하다, 데면데면하다, 어우렁더우렁
알음알이, 너울가지